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즈카 유키 (문단 편집) == 여담 == * 작중에서만 이나호를 나오군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게 아니라, 심지어 성우도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종영 후에도 오오하라 사야카와 [[하나에 나츠키]]는 서로를 유키누나와 나오군으로 부르고 있다고. 오오하라 사야카가 이에 대해 "왜냐면 나오군으로밖에 안보이는걸. 큰일났다."라고 말한적이 있다. 심지어 완결 이후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하나에가 결혼을 발표했을 때, 오오하라가 '__나오군__ 축하해~!'라는 트윗을 남겼을 정도다. 이 정도면 중증(...). * 적의 습격으로 피난경보가 내려진 상태에서, 이 처자가 좋아한다는 [[계란말이]]를 만들기 위해 피난을 가지 않은 카이즈카 이나호가 졸지에 [[시스콘]]으로 몰려버렸다. 평화로운 일상의 상징적인 의미가 강하지만 두뇌파에 양산기로 적들을 밀어버린 [[를르슈 람페르지|모 시스콘]]이 자꾸 생각난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 * 가족답게 이나호의 오만 표정을 다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 유일하게 구분할 수 없던 표정은 이나호가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들이 유키마저 노리려고 하자 보복했을 때의 표정이다.] 더불어 워낙 무표정한 이나호와 같이 지내다 보니 상대의 표정을 보고 숨기고 있는 감정을 파악할 수 있는지, 레예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꿰뚫어 본다. 그러나 감정을 파악할 뿐이지 생각을 그대로 읽는 것은 아닌지라 레예가 이나호에게 감정이 있음을 숨기고 있다고 착각하고 만다. * 담당 성우 [[오오하라 사야카]]는 '군인이기 전에 나오군의 누나다'라는 면이 여기저기에 엿보이는 좋은 누나다움과 그로 인한 귀여움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으며, 하지만 그와 동시에 군인으로서의 의식도 높고 책임감도 강하다고 느꼈다고 [[http://yurikaori.egloos.com/6049362|말했다.]] 어른조와 아이조의 다리를 놓아 주는 듯한 역할도 있는 걸까 하고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것을 즐겼다고. 이나호 역의 [[하나에 나츠키]]는 유키에 대해 굉장히 좋은 누나라고 생각하며, 동생을 걱정해주고, 확실히 말리기는 하지만 이나호를 신뢰하고 있기에 한번 파고들면 믿고 따라와주는 굉장히 좋은 관계라고 생각한다고 [[http://yurikaori.egloos.com/6049361|말했다.]] '이나호가 요리를 하는 등, 아마 가사 같은 건 그다지 하지 않는구나 싶은 점은 있지만, 그것도 또한 서로를 지탱해주고 있는 걸까'라는 것이 하나에의 생각. 오오하라는 [[http://yurikaori.egloos.com/6049242|완결 후에 개최된 이벤트에서 나온 팜플렛의 인터뷰]]에서는, 유키를 연기하는 데 있어 어렵다고 느낀 적은 특별히 없으며 그건 분명, 나오군이나 공주님이나 마리토 대위 등이 확실히 피가 흐르는 캐릭터로서 확립되어 있었기 때문일 거라고 말했다. 유키 누나로서 그런 그들이 살아가는 세계에 '존재한다'는 것이 자연스러웠다고. 마찬가지로 완결 후에 개최된 이벤트의 [[http://yurikaori.egloos.com/6049247|팜플렛에 실린 인터뷰]]에서 밝혀지길, 프로듀서가 유키를 연기하는 오오하라의 연기를 정말 좋게 보아서 이후의 이나호와의 대화 신도 늘었다고 한다. [[분류:알드노아. 제로/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